반려동물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 알파도, 돈 버는 캐시펫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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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5-05-1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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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 알파도(대표 지영호)가 돈 버는 캐시펫(Cash Pet) 알파도펫 플러스(AlphaDo Pet +) 앱이 출시됐다.
펫휴머니제이션 시대에서 반려동물을 분양 받고 함께 생활하기 위해서는 사료비, 병원비 등 많은 비용이 지출되며 산책, 목욕 등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을 위해서 관리해야는 부문이 다양하고 많아 매일 체크하고 준비해야 한다.
알파도 캐시펫 기능은 매일 산책을 1회 하면 500점, 칫솔질 1회 500점, 매월 목욕 1회 3,000점, 귀청결 1,000점 등 반려동물과 함께 하면서 각 보살핌 행위에 따른 포인트를 지급하게 되는데, 발톱정리나 항문 청결관리, 털청결관리 등도 모두 포인트 대상이 된다.
특히 소변자가검사 시 11,000점, 외형자가검사 시 11,000점의 건강검사 시에도 큰 포인트가 주어지며, 매년 혈액 검사 10,000, 초음파 검사 10,000점, X-ray 10,000점 등도 해당된다. DNA 검사나 종합건강검진 시에는 각각 100,000점의 높은 포인트가 주어진다. 각 포인트는 현금처럼 알파도펫 제품과 서비스로 교환하여 사용할 수 있다.
반려동물 토탈 헬스케어 알파도 캐시펫은 반려동물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참여하고 달성도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기능인 만큼 사용자들은 기능을 통해 산책, 식습관, 운동 등 원하는 건강관리 및 질병에방 관리목표에 맞춰 자유롭게 언제 어디서나 참여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건강관리와 질병예방을 위해서 건강관리 규칙과 습관을 일상화하여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평균수명 20세이상을 함께 만들어 가는데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데이터, 즉 진료기록, 검사분석 데이터와 산책, 목욕, 행동훈련 등 매일매일 건강관리와 질병예방을 위한 행동을 기록하고 케어 하면 보상을 해주는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반려동물 건강 증진과 함께 비용부담을 덜 수 있는 효과를 보여준다.
알파도는 반려동물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 확장을 위하여 스마트 자가검사 디바이스 기반에 IoT(사물인터넷) 실내 이동추적 디바이스를 생활화하고 데이터에 기초하여 수제 펫푸드를 맞춤화 공급하며, A+펫라운지 체인화에 이어서 MSO 동물병원 그룹을 각 지역별로 체인화하여 반려동물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을 완스톱 케어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 하고 있다.
한편, 반려동물 토탈 헬스케어 알파도는 싱가포르에 법인을 별도로 설립하고 글로벌 해외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한다. 2025년 상반기에는 태국, 베트남,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을 1차로 확장하기 위하여 각각 해외 법인을 별도 신규 설립한다..
알파도 지영호 대표는 “건강한 습관 형성을 돕는 캐시펫에 대한 대한 뜨거운 관심이 이번 업데이트와 동시에 일어나며 해외 시장에서 큰 투자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일상속에서 보다 편리하게 캐시펫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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