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건강관리와 질병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알파도펫 반려일지가 새로 서비스되어 반려동물의 생활 행복지수를 높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알파도펫 플러스(+) 앱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면서 건강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으며, 질병관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수의사 주치의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 반려동물의 평생 친구 역할을 하는 알파도펫 반려일지는 생활습관, 식습관, 목욕상태, 병원진료, 복용약, 예방접종, 산책경로, 질환별 해당 병원, 질병사전 등 다양한 정보가 수록되어 반려동물의 질병예방과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데이터 분석하여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알파도펫 반려일지는 설사나 미열, 구토 등 건강체크를 할 수 있는 일상생활 행동상태를 체크하여 해당사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분석해주고 방식으로 반려동물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기록결과 보기를 하면 추론결과와 보호자가 입력한 모든 정보를 보여주며, 반려차트(검사결과 + 검사내용)를 등록된 이메일로 전송해주고, 기록 결과는 기록일, 차트번호, 이름, 종(개, 고양이), 성별(암, 수), 나이, 몸무게를 보여주고, 변화, 기본검사, 소변검사, 외형검사 결과를 보여준다. 건강상태는 건강체크에서 체크한 항목들을 기반으로 추론한 기본질병을 기술해주고 건강체크에서 체크한 항목이 없으면 ‘오늘 입력한 내용이 없다’는 내용으로 정리된다.  

또한 이전 차트와 비교하여 변화된 부분을 기술해 주는데, 보여줄 변화 항목은 사료량, 간식량, 목욕횟수, 양치횟수, 키, 몸무게, 산책횟수, 산책시간, 진료비용, 소/대변 횟수, 수면횟수/시간 등 각각의 증감을 구체적으로 변화량과 함께 보여준다. 만약 이전 차트와 변화된 부분이 없으면 ‘이전 차트와 비교 시 변화된 부분이 없다’고 기록하여 보호자가 효율적으로 반려동물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AI 헬스케어 솔루션 알파도펫 플러스(+)는 이미지 데이터로 예측모델을 사용하여 사전에 식별하고 반려동물에 알람을 울림으로서 질병예방과 건강관리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으며, 아파도 아프다고 말을 하지 못하는, 말 못하는 반려동물의 이미지로 눈, 치아, 귀, 피부, 소변 상태를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자가검사할 수 있는 이미지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솔루션이다.

반려동물은 피부병, 외이염, 눈질환 등이 자주 노출된다. 그러나 피부병과 외이염은 피부 털속과 귓속에 가려져 있어 육안으로 확인하기가 쉽지 않다.

알파도펫 관계자는 “높은 의료비 지출로 인한 경제적인 부담이 높은 편이며, 동물병원 의료비 수가가 불투명하고 비합리적으로 2-5배 차이가 난다. 또한 반려동물들은 병원에 가면 심한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저하되어 여러 질병 상황에 노출되게 되며, 몇 일 동안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로 지적된다.”면서 “알파도펫 소변자가검사는 반려동물의 소변으로 비증, 잠혈, PH, 아질산염 등 10가지 항목을 검사해 요로감염, 당뇨, 요로결석, 간질환 등 다양한 질병의 이상 징후를 알려준다.”고 설명했다.

알파도펫 소변 자가 건강진단키트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동물용 의료기기로 공식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정확도와 성능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AI(인공지능)반려동물 헬스케어 솔루션 알파도펫은 고객을 위해 반려동물 관점, 보호자 관점, 수의사 관점 등 다양한 상태에서 고객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 편의성을 높이고 글로벌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영어, 중국어, 핀란드 등 다국적 언어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알파도펫은 반려동물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 증진을 위해 고객맞춤데이터를 분석하여 반려동물 건강 및 질병상태에 맞는 고객 맞춤 e-커머스 플랫폼을 서비스할 예정이다.